시선강탈상을 수상한 구민희 씨는 휴대폰 미러링을 통해 스탠바이미에서 본인의 골프 스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이동식 스크린의 대명사 스탠바이미 2의 다양한 활용성을 알리기 위해 ‘스탠바이미 러버 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창의적인 스탠바이미 2 사용방식을 겨루는 이색 콘테스트 형태로 10월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이동식 스크린의 대명사 스탠바이미 2의 다양한 활용성을 알리기 위해 ‘스탠바이미 러버 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창의적인 스탠바이미 2 사용방식을 겨루는 이색 콘테스트 형태로 10월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LG전자가 이동식 스크린의 대명사 스탠바이미 2의 다양한 활용성을 알리기 위한 ‘스탠바이미 러버 챌린지’를 개최했다. 대상을 수상한 송병준 씨(사진 왼쪽 첫번째)는 자녀들과 준비한 소품으로 스탠바이미 2를 이용한 할로윈 파티룸을 꾸며 큰 호응을 얻었다.
총 100명의 참가자들은 스탠바이미 2를 어깨에 메거나 눕히는 등 다양한 ‘찐팬’의 모습을 생생하게 뽐냈다. 톡톡 튀는 활용 방식의 참가자들이 다수 등장하며, 현장은 100인100색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축제’의 모습이었다.
특히 현장 시민 투표 및 심사위원 평가로 선정된 수상자들의 창의성이 돋보였다. 대상을 받은 송병준 씨는 자녀들과 함께 준비한 소품으로 스탠바이미를 이용한 할로윈 파티룸을 꾸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선강탈상’은 휴대폰 미러링을 통해 스탠바이미에서 본인의 골프 스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연습에 몰두한 구민희 씨가 수상했다.
윤구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