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8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 노시로,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 슈프, 필리핀 해군 호위함 호세리잘(왼쪽부터)이 합동훈련을 벌이고 있다. 2025.03.31[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해양석유총공사는 지난달 31일 남중국해 동부에서 1억 톤을 초과하는 매장량이 입증된 유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외신들이 인용한 중국 관영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후이저우19-6 유전은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에서 약 1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평균 수심이 100m에 달한다.

시추를 통해 일일 원유 생산량은 413배럴, 천연가스 생산량은 6만8000입방미터에 달한다.

한편 인근 필리핀 정부는 풍부한 자원이 매장도 있는 남중국해에서 예너지 탐사를 희망해 왔는데, 남중국해를 둘러싼 중국과의 관계는 악화돼 왔다.

이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