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현 고려대 교수가 지난 7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해운조선 분야 현안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했다.

김 교수는 해양대학을 졸업한 선장 출신으로서 선장 재직시 해난사고를 계기로 법학을 공부해 고려대 법대와 로스쿨에서 근무중이다.

그는 미국이 한국조선을 찾는 이유에 대해 한국이 선박건조에서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 해운산업에 대해 코로나 기간중 운임수입을 많이 올려 재무구조가 탄탄해졌고, HMM의 경우 저가에 건조한 게 지금 효과를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

추천할 조선 해운 주식에 대해 그는 조선 3사가 모두 좋다고 평가했다.

윤구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