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적분할 검토"

2일 공시

윤구현기자 승인 2024.04.02 21:35 의견 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 설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홈페이지 갈무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적분할 추진'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주주가치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사업특성을 고려한 인적분할을 검토하고 있다며 향후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2일 한 언론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력사업인 방위·우주항공에 집중하기 위해 인적분할을 추진한다며 이를 통해 김동관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한화그룹 삼형제의 승계구도 윤곽도 더욱 뚜렷해 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인적분할 후 존속회사에 남는 사업인 항공 방산 우주항공 등은 김동관 부회장이, 한화정밀기계와 한화비전을 가져가는 신설 지주회사는 삼남인 김동선 한화 갤러리아 전략본부장 몫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윤구현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동관 부회장 #김동선 본부장


저작권자 ⓒ 뉴스커런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