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최근 주주들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일류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진옥동 회장은 첫 자녀가 태어나던 날, 아이에게 바랐던 기대를 창업자의 마음에 빗대며, 신한금융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서신 작성을 시작했다. 진 회장은 “외형과 손익이 미래의 생존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
중국해양석유총공사는 지난달 31일 남중국해 동부에서 1억 톤을 초과하는 매장량이 입증된 유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외신들이 인용한 중국 관영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후이저우19-6 유전은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에서 약 1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평균 수심이 100m에 달한다.시추를 통해 일일 원유 생산량은 413배럴, 천연가스 생산량은 6만8000입방미터에 달한다. 한편 인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헌법에서 금지한 대통령 3선 도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농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NBC 뉴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2기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지 불과 50여일 지났지만 트럼프가 주도하는
전세계적으로 해운부분은 매년 약 7억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데, 이는 인류전체 배출량의 3%에 해당한다. 컨테이너선 ·유조선 ·벌크선은 중유를 주로 쓰는데, 여기에서 이산화탄소와 기타 온실가스가 배출되면서 친환경연료로의 전환이 강제되고 있다.이와관련해 독일의 한 스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효율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NOAA(해양대기청) 및 NASA(우주항공청) 인원 축소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인원 축소에 따른 효율성에 비해 손실이 훨씬 더 크다는 게 명약관화함에도 몰아부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그리고 실제로 세계를 대표하는 날씨 및 기후 기관이자 미국 기상청 (NWS)의 모기관인 NOAA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날의 하이라이트는 에너지정책이었다.그는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는 걸 핵심으로 한 민주당의 정책 대신 화석연료 개발과 사용을 확대하겠다는 대선 공약을 곧바로 이행했다. 석유 및 가스 생산을 촉진하고, 전기 자동차와 기타 전기 제품에 대한 강제를 폐지하는 한편 파리 협정 및 유엔 기후변화협약의 기타 약속을 철회하는 행정 명령
"북극 전략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 중요한 지역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 미국 국방부 북극 및 글로벌 회복력 담당 차관보인 아이리스 퍼거슨의 말이다.퍼거슨 차관보는 북극에 대한 중국의 관심 증가에 대해 언급하면서 경계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녀는 전략 및 국제연구센터 연설에서 "중국은 결코 북극 국가가 아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을 이끌어온 기술 경쟁력과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당초 계획보다 조기에 HBM4 12단 샘플을 출하해 고객사들과 인증 절차를 시작한다”며, “양산 준비 또한 하반기 내로 마무리해,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19일 강조했다.이번에 샘플로 제공한 HBM4 12단 제품은 AI 메모리가 갖춰야 할 세계 최고
찰스 다윈은 지구 생명이 따뜻한 연못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했다.어떤 사람들은 지구로 돌진한 혜성을 지적한다. 다른 사람들은 청천벽력, 즉 바다로 떨어진 번개를 지목하기도 한다. 지구에서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을 수 있지만, 최근 연구에서 급진적인 아이디어가 나왔다. 즉 부서지는 파도와 폭포가 물안개를 뿜어내면서 생명이 시작되었을
바다거북은 눈에 보이는 랜드마크가 없는 광활한 바다를 수천 마일이나 건너는 `놀라운 이동'으로 유명하다. 최근 네이처 저널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둥지를 틀고 있는 바다거북 중 가장 풍부한 종인 붉은바다거북이 특정 지리적 위치의 자기장을 학습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CNN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CNN, ZME사이언스 등 외지에 따르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3월 28일(금) 양식경영 안정과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방어, 흰다리새우 양식보험 상품을 출시하여 첫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양식보험은 태풍, 고수온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50%를 국비로 지원하며 지자체 예산 사정에 따라 지방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2008년 넙치를 시작으
태광산업 2대주주 트러스톤자산운용은 20일 태광산업 경영정상화를 위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경영복귀를 촉구했다. 태광산업 지분 6.09%를 소유한 트러스톤운용은 이날 자료를 내고 공개주주서한을 통해 이 전 회장의 등기임원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줄 것을 태광산업에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성원 트러스톤 ESG운용부문 대표는 "지난해 주
최근 몇 년간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큰 인프라 거래 중 하나가 될 대형 계약은 골드만삭스 그룹이라는 `확실한 승자'를 배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에 따르면 골드만은 블랙록이 이끄는 컨소시엄에 CK 허치슨 홀딩스의 항구를 매각하는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유일한 투자 은행이다.190억 달러 규모의 이 거래에는
한미약품의 전립선비대증 및 발기부전 치료 복합제 구구탐스가 현지 브랜드명 ‘아디탐스(Aditams)’로 멕시코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실라네스(Silanes)와의 수출 계약에 따라 지난 2월 구구탐스의 멕시코 출시를 완료하고, 앞으로 7년간 멕시코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구구탐스는 전립선비대증 치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조치에 이어 상호관세 부과 우려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2분기 우리 수출기업의 체감경기가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0일 발표한 ‘2025년 2/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EBSI는 84.1로 2분기 연속
해양수산부는 ‘평택·당진항 2-3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착공식을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은 민간자본 689억 원을 유치하여 2027년까지 평택·당진항 일원에 배후단지 22.9만㎡(축구장 32개 규모)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평택·당진항 신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과 연계한 업무편의·공공용시설 부지 14.2만㎡, 복합
석유가스 채굴 독려하는 트럼프...7광구 한일 공동 석유개발도 `꿈틀'
트럼프 시대 미국 해상발전 프로젝트 줄줄이 취소...LS전선 미국 해저케이블공장 투자도 영향받나
선명해진 `트럼프 시대' 미국의 변화...`바다 주무부서' 해양수산부의 활약을 기대한다
`CO2 영구저장' 시작...노던라이츠, 두번째 전용선 인도
풍력발전, 영국에서 가장 큰 전기 공급원으로 등극...가스 추월
트럼프, NOAA 해고 `칼춤'..."고층 빌딩의 1층을 무너뜨리는 짓"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의 진심 담은 주주서신...“‘지속 가능한 신한’ 만들 것”
<위기의 바다 기회의 바다> 31. 중국, 남중국해에서 1억 톤 규모의 유전 발견
"국민횟감, 방어를 키운다"...해양수산부, 경북 울진에 스마트양식장
KMI, 해양 독서문화 프로그램 모집
<위기의 바다 기회의 바다> 30. `Drill, Baby, Drill' 트럼프, 심해광물 채굴 허가할 가능성
HSAD, “투자에 대충이 어딨어?” 키움증권 광고 1,000만 뷰 돌파
극지연구소, 청소년 북극 연구 체험단‘21C 다산주니어’모집